[PWG] 2012.03.17 'World's Finest' 1차 매치업 공개 북미인디

Pro Wrestling Guerrilla's World's Finest takes place Saturday, March 17, at 8PM in Reseda, CA! Tickets are now on sale!


포 웨이 태그 팀 매드니스
애피타이트 포 디스트럭션(슈퍼 드래곤 & 케빈 스틴) v. 슈퍼 스매쉬 브라더스(플레이어 우노 & 스투피파이드) v. 락니스 몬스터즈(쟈니 굿타임 & 쟈니 유마) v. 영 벅스 (닉 & 맷 잭슨)
- 일반적인 레슬링 단체라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네 팀을 한 경기에 집어넣는다는 것은 완전 정신나간 생각이라고만 치부하겠죠. 그저 최고의 수준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, 말 그대로 지붕도 완전 날아가버리도록 할 수 있을까요? 뭐, 당연히 이 경기는 대단할 것이지만, 이건 단지 우리의 의무일 뿐이에요. 그러니까 쓸데없이 멍청한 질문들을 하려거든 닥치고 그저 당신의 PWG 럭키 스타들과 이것처럼 쩌는 경기들을 보는 것에 감사나 해야할 겁니다. 



PWG 월드 챔피언쉽
엘 제네리코(C) v. 에디 에드워즈
- 2011 배틀 오브 더 로스 엔젤레스 전에 엘 제네리코는 약간 연패에 빠져있었죠. 엘 제네리코는 틀림없이 PWG 역사상 가장 사랑받은 선수라 그럴 것 같아 보이지 않지만 사실이에요. 하지만 2010년 배틀 오브 로스 엔젤레스부터 다음 해 2011 배틀 오브 로스 엔젤레스 사이의 기간동안 現 PWG 월드 챔피언은 2승 7패의 전적을 기록했습니다.(태그팀 경기에서의 패배가 많았지요) 허나 2011 배틀 오브 로스 엔젤레스 이후, 엘 제네리코는 최상의, 그리고 자신의 최고 강적 케빈 스틴을 두 차례나 무찌르기도 하며 7승 무패라는 어메이징한 전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

엘 제네리코는 믿기 어려울 정도의 기세로 2012년을 시작했는데, 엘 제네리코 익스프레스를 저지하고 월드 챔피언을 꺽겠다는 남자가 나타났으니 그 남자는 다름 아닌 에디 에드워즈였습니다. 에드워즈는 그의 (PWG에서의) 마지막 싱글 매치에서 엘 제네리코를 꺾은 바가 있고(ASW 8 Night 2) 3월 17일 World's Finest에서 그 때의 퍼포먼스를 다시 보여내고자 합니다. 과연 에디 에드워즈가 다시 엘 제네리코를 패배의 길로 빠뜨릴까요 혹은 엘 제네리코가 일 대 일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첫번째 방어에 성공할까요?

싱글 매치
데이비 리쳐즈 v. 카일 오 라일리
- 애덤 콜이 참전할 수 없게 되면서 카일 오 라일리는 World's Finest에서 PWG 싱글 데뷔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. 그리고 적절한 상대를 찾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는데, 데이비 리쳐즈가 오 라일리가 (PWG에) 데뷔 한다는 것을 처음 들었을 때 그의 이름을 (경기 상대) 리스트에 가장 먼저 올려놓았기 때문입니다.

데이비 리쳐즈와 카일 오 라일리 사이의 어떤 역학적인 관계는 독특하기도 하지만 또한 익숙하기도 하죠. 프로레슬링에서 스승-제자 관계는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관계 중 하나니깐요. 하지만 리쳐즈와 오 라일리처럼 같은 위치에서 이렇게 대결을 펼치는 것은 보기 어려운 경우입니다. 카일 오 라일리가 스승의 뒤를 따라 PWG 커리어에서 일찍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까요? 아니면 데이비 리쳐즈가 카일 오 라일리에게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았다는 것과 자신이 World's Finest라는 것을 입증해보일까요?

싱글 매치
윌리 맥 v. 로데릭 스트롱
- 윌리 맥이 Card Subject To Change III 에서 로데릭 스트롱과 처음 맞붙었을 때, 많은 사람들은 윌리가 스타스트럭이 될 것이라 예상했지요. 윌리 맥이 프로레슬링 팬으로써, 이후 레슬러로써도 로데릭 스트롱의 커리어를 그저 아주 가깝게 따라가고 있던 중이었죠. 허나나, 윌리 맥은 온 힘을 다해 파워 넘치는 공격들을 쏟아부었고, 로데릭 스트롱은 눈 앞에 별들을 보았습니다. 

결국 로데릭 스트롱이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지만, 그 경기는 사상 첫 PWG 월드 챔피언쉽 도전을 노리는 윌리 맥에게 있어서 아주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로써의 역할을 했습니다. 로데릭같은 선수에게 승리를 거둔다면 윌리 맥은 아마 월드 챔피언쉽 도전에 아주 가까워질 것입니다. 그에 반해 로데릭은 지난 커트 러셀 리유니언 3에서 모치즈키 마사키에게 패배한 뒤 재기를 노리고 있고, 윌리 맥에게 승리를 한다면 다시 정상궤도로 돌아올 수 있을 것입니다.


싱글 매치
스콜피오 스카이 v. TJ 퍼킨스

싱글 매치
캔디스 레래 v. 조이 라이언









PWG가 자체적으로 경기 소개한 것을 나름대로 해석해보려 했는데 어렵네요 ㅠㅠ 어처구니 없는 의역 및 오역이 난무하는 점 양해바랍니다;



트랙백

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
TrackbackURL : http://indywrestle.egloos.com/tb/2907160 [도움말]

덧글

  • SPINE 2012/02/11 07:55 # 답글

    경기를 볼수나 있으려나ㅠ ㅎㅎ
  • GST 2012/02/11 16:59 #

    어디 가시나요...?;
  • SPINE 2012/02/13 07:38 #

    아뇨 자료를 구할 능력이 없어서요^^;;;_
  • 공국진 2012/02/11 10:00 # 답글

    역시 이런 친절한 가이드를 올려주는 댠체들이 마음에 들어요^^.
  • GST 2012/02/11 16:59 #

    PWG의 이런 친절함이 숨겨진 매력 중 하나인 것 같아요!!
  • 회색빛영광 2012/02/11 10:13 # 답글

    대단한 매치업이군요!
  • GST 2012/02/11 17:00 #

    네 팀이 한 경기에 몰려 리매치 성격의 싱글 매치가 많이 주선되었지만 확실히 기대가는 매치업입니당.
댓글 입력 영역